단순히 결과에만 집착하는 마케팅이 아닌 소통을 통한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구하는 광고대행사가 있다. 통합마케팅 광고 대행사 ‘크리에이저’가 그 주인공이다.

크리에이저(creasor)는 ‘CREATIVE SPECIALIST ORGANIZATION’의 약자로, ‘창의적인 전문가 집단’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합성어다. 크리에이저는 그 이름에 걸맞게 마케팅분야 최고의 전략기획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로 6년째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크리에이저’와 타 광고 회사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소통’을 매우 중요시 한다는 점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 과정이 상생의 결과물을 가져올 것’이라는 신념을 가진 회사이기 때문이다.

크리에이저는 이와 같은 회사의 신념을 바탕으로 광고 진행 시, 회사 내부에서는 언제나 명확하게 배정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충분한 논의를 통해 함께 마케팅 방향을 결정하며 구성원들의 업무 수행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광고주와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사전 광고 기획부터 원하는 브랜딩 방향을 함께 찾는 것은 물론이고, 실제로 광고를 진행할 때에도 충분한 대화를 통한 피드백으로 광고주가 원하는 최적의 결과를 도출해낸다. 이와 같은 소통에 대한 남다른 신념 때문일까. 크리에이저는 소통을 통한 결과물로 나날이 광고 효율을 높여가고 있다.

또 크리에이저는 이러한 회사의 이념을 뒷받침하기 위한 도구 역시 차별화된 곳이다. 조은랜딩, 프랜차이즈 마케팅, 프리미엄 블로그 등 타 광고 대행사와는 차별화된 3가지 광고 방식을 통해 브랜딩을 최적화해 수많은 광고대행사와의 경쟁에서 광고주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조은랜딩은 크리에이저 전문 디자인팀에서 랜딩페이지를 클릭한 고객이 한 눈에 사로잡히도록, 고객사에 맞춤형 디자인으로 직접 기획‧제작하는 랜딩 페이지 서비스다.

또한, 프랜차이즈 마케팅은 실제 프랜차이즈 전담 기획자의 마케팅 경험 노하우를 통해 ‘광고주 맞춤형 전략 광고’로 운영된다. 크리에이저는 다양한 프랜차이즈의 본사 창업 마케팅을 대행하고 있으며, 현재 창업 관련 DB 마케팅 등으로 효율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프리미엄 블로그 서비스는 고객에게 첫 인상이 되는 기업의 공식 블로그를 제작, 관리, 운영하는 서비스로, 광고 예산에 맞게 매체를 다양화해 진행한다. 웹진 형태의 브랜드 블로그 스킨 제작부터, 웹툰 형식의 콘티블로그는 물론, 내부 미디어팀이 직업 스튜디오 및 모델 섭외부터 촬영, 편집을 통한 브랜드 관련 영상 마케팅을 함께 진행해 콘텐츠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다.

크리에이저 김민성 대표는 “‘마케팅은 소통’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해 마케팅 효과의 트렌드를 이끌어 낼 것”이라며 “차별화된 기획력으로 기업 및 브랜드에 적합한 최상의 PR방안을 제시해 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크리에이저는 2018년 5월 22일 창립 6주년을 맞아 6월 중 홈페이지가 개편 될 예정으로, 홈페이지 개편과 동시에 광고주들을 위한 특별한 여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 원문 보기 ☞ 창업성공을 위한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마케팅의 선두주자, ‘크리에이저’